실무 Q&A · 부채증명서

원금과 이자를 나눈 부채증명서는 어떻게 요청하나요?

세 줄 요약

  • 요청할 때 기준일과 "원금·이자·지연손해금 구분 기재"를 문장으로 적어 보냅니다.
  • 합산 금액만 적힌 증명서는 보정 대상이 되기 쉬워 다시 받아야 할 수 있습니다.
  • 여러 채권자에게 같은 기준일로 한꺼번에 요청하면 재발급을 줄일 수 있습니다.

근거 조문

개인회생 신청서에는 채권자목록을 붙이고, 채권마다 원금과 이자를 분리해 적습니다(채무자회생법 제589조, 개인회생 예규의 채권자목록 양식). 부채증명서는 이 목록의 금액을 뒷받침하는 자료라서, 목록과 같은 방식으로 금액이 나뉘어 있어야 맞춰 보기 쉽습니다.

실무 기준

  • 요청 문구를 구체적으로 씁니다: "기준일 ○○○○. ○○. ○○. 현재, 원금·이자·지연손해금을 각각 구분하여 기재해 주십시오."처럼 적어 보냅니다. 말로만 요청하면 합산 금액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 기준일을 하나로 정합니다: 채권자마다 기준일이 다르면 목록 금액을 맞추기 어렵습니다. 신청 예정일에 가까운 날로 정해 모든 채권자에게 같은 날짜로 요청합니다.
  • 대출 건별로 나눠 달라고 합니다: 한 채권자에게 여러 건이 있으면 건별로 원금·이자를 적어 달라고 합니다.
  • 받은 뒤 바로 확인합니다: 채권자명, 채무자 인적사항, 대출일·최종거래일, 기준일, 원금·이자 구분이 모두 있는지 봅니다. 빠졌으면 그 자리에서 재발급을 요청합니다.
  • 수수료: 채권자마다 다릅니다. 개인회생·파산 사건용이라고 밝히면 면제해 주는 곳도 있으니 함께 문의합니다.

준비물

  • 채권자 목록(크레딧포유 조회 결과 등)
  • 신분증 사본, 채권자가 요구하는 신청서
  • 대리인이 받으면 위임장과 인감증명서 또는 본인서명사실확인서

절차

  1. 채권자 목록을 확정하고 공통 기준일을 정합니다.
  2. 채권자마다 발급 방법(고객센터, 팩스, 이메일, 앱)을 확인합니다.
  3. 기준일과 원금·이자 구분 기재 문구를 넣어 한꺼번에 요청합니다.
  4. 받은 증명서의 항목을 확인하고, 빠진 것은 재발급을 요청합니다.
  5. 증명서 금액을 채권자목록에 옮겨 적습니다.